2022년 1월 2일 창세기 1장 1-13절 - 타자 필사
성경을 따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그냥 따라 쓰지 않고 이해를 위해 나의 언어로 변형하여 씁니다.
*원본과 달라 성경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묵상과정과 저의 작은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 이었습니다.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빛은 내 삶에 너무나 소중하다. 마음의 빛이 든 실제 태양의 빛이 든 비유든 실체이든 너무나 소중한 것이다. 그 안에서 나는 살아갈 이유를 찾는다. 빛만 있었으면 좋겠고 빛 안에서만 살고 싶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었듯이 그렇게 살 수 없는거 같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 안에서 그 뜻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
6.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시고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에 물로 나뉘게 하셔서 그대로 되었습니다.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었스빈다.
9.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고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니밍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빛을 만드신 후에 물을 만드셨습니다. 물은 생명이고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성령님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이 없으면 제가 죽듯이 그리고 생명의 시작에 물이 있듯이 성령님 역시 제가 살아가고 생명을 얻는데 꼭 필요한 분이신 거 같습니다.
11. 하나님이 말씀하였습니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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