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9일 창세기 9장 - 타자 필사
성경을 따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그냥 따라 쓰지 않고 이해를 위해 나의 언어로 변형하여 씁니다.
*원본과 달라 성경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묵상 과정과 저의 작은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세기 9장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2.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하리니 이것들은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
3. "모든 산 동물은 너희의 먹을 것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4.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째 먹지 말 것이니라"
5. "내가 반드시 너희의 피 곧 너희의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6. "다른 사람의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피도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음이니라"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가득하여 그중에서 번성하라" 하셨습니다.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 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 한 새와 가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연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상이에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연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습니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입니다.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졌습니다.
20. 노아가 농사를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었습니다.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렸습니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셈과 야벳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 노아의 하체를 보지 않았습니다.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노아가 말했습니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한다"
26. 또 말했습니다.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오십 년을 살았고
29. 그의 나이가 구백오십 세가 되어 죽었더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하나님과 연약을 세우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세상을 너무 사랑하사 꼭 저희에게 은혜의 언약을 허락하십니다. 연약은 우리 인간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저에게 또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하나님이 저를 결국에는 구원하시고 저를 포기하지 않으실 거라는 믿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언약을 이루셨고 또 앞으로 마지막 때에 이루실 하나님의 언약과 말씀 그것을 믿고 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갑니다. 하나님 하지만 그 언약 약속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세상이 저를 속이고 저 자신이 지쳐 자꾸만 진실에서 눈을 돌립니다. 하니님 저의 힘으로만 언약을 기억하고 그것을 믿는 사람으로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언약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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