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_성경_묵상/2022년 성경묵상
2022년 1월 12일 창세기 3장 - 타자 필사
2022년 1월 12일 창세기 3장 - 타자 필사
2022.01.12성경을 따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그냥 따라 쓰지 않고 이해를 위해 나의 언어로 변형하여 씁니다. *원본과 달라 성경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묵상과정과 저의 작은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했습니다. 밤이 여자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에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했습니다.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습니다" 4. 뱀이 여자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
2022년 1월 3일 창세기 1장 14-31절 - 타자 필사
2022년 1월 3일 창세기 1장 14-31절 - 타자 필사
2022.01.04성경을 따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그냥 따라 쓰지 않고 이해를 위해 나의 언어로 변형하여 씁니다. *원본과 달라 성경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묵상과정과 저의 작은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세기 1장 14.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밤을 이루게 하라" 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2022년 1월 2일 창세기 1장 1-13절 - 타자 필사
2022년 1월 2일 창세기 1장 1-13절 - 타자 필사
2022.01.02성경을 따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그냥 따라 쓰지 않고 이해를 위해 나의 언어로 변형하여 씁니다. *원본과 달라 성경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묵상과정과 저의 작은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셨습니다. 3.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 이었습니다. 빛을 창조하신 하나님, 빛은 내 삶에 너무나 소중하다. 마음의 빛이 든 실제 태양의 빛이 든 비유든 실체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