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01일 창세기 13장 - 타자 필사
성경을 따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그냥 따라 쓰지 않고 이해를 위해 나의 언어로 변형하여 씁니다.
*원본과 달라 성경에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묵상과정과 저의 작은 생각임을 먼저 밝힙니다.
창세기 13장
1.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룻과 함게 네게브로 올라가니
2.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했습니다.
3. 아브람이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4. 아브람이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입니다. 아브람이 벧엘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5. 아브람의 일행 룻도 양과 소와 장망이 있으므로
6. 그 땅이 룻과 아브람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룻과 아브람이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음이었습니다.
7. 그러므로 아브람이 가축의 목자와 룻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습니다.
8. 아브람이 룻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느 한 친족이라 너나 나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9.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10. 이에 룻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게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1. 그러므로 룻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12.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에 도시들에게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습니다.
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 이었습니다.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플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어딜 가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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